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트 오브 캐릭터즈/오리지널 캐릭터 목록 (문단 편집) == [[나나야 시키(파이트 오브 캐릭터즈)]] == 오로지 영킬만을 위해 태어난 캐릭터. 기본적으로 살육본능이란 패시브를 가지고 있는데 상대방을 죽일 때마다 상대방 레벨/2만큼의 민첩이 상승한다. 그런만큼 얼마나 제대로 영킬을 하느냐에 따라 게임의 흥망이 좌우된다. 상대편을 숨도 못쉴 정도로 압박을 하면 아군이 드초사냥을 시작할즈음에도 인페에서 빌빌대는 상대편을 볼수도… 1필은 장풍기라 할수있는 팔천. 5렙 찍으면 인페를 한방에 잡는 평범한 장풍기지만, 약간 특징이 있다. 팔천을 사용하면 시키는 일정거리를 이동했다가 잠시 멈칫했다 되돌아 오는데 여기에 대미지 판정이 있고 시전시간동안은 무적이다. 나나야의 기본기이자 실력을 가르는 척도인데 팔천을 얼마나 잘 쓰냐에 따라 캐릭터의 성능이 완전히 달라진다. 흡블, 순간무적기로서의 가치가 상당히 높은 편 이것만 잘쓰면 코앞에서 나락이 독기를 뿜어도 멀쩡하게 넘길 수 있을 정도다. 이것을 이용한 나나야의 고유콤보는 팔점충에 후술. 2필은 팔점충으로, 한 적에게 많은 대미지를 주면서 스턴을 준다. 4레벨에 배우는지라 굉장히 초반부터 영킬을 하고다닐수 있으며 이속포션을 들고다니거나 컨트롤을 해주며 팔점충의 쿨이 돌아올때마다 영킬을 해줄수 있다. 성공한다면 패시브인 살육본능과 상승작용을 해 초반한정으로 킬할때마다 끝없이 강해지는 시키를 볼수있다.(초반엔 스탯 1~5의 차이도 크다!) 다만 단점으로 사거리가 짧다는 점을 들수 있으나, 위에서 설명한 팔천의 특정 타이밍에서 팔점충을 사용하는 비기(!)를 사용한다면, 이 단점도 보완된다. 즉 팔천으로 대미지를 주고, 팔점충으로 상대방을 난도질한뒤 시작점으로 되돌아 오는식. 이 테크닉은 찰점충이나 미옥사문의 짧다 싶은 사거리를 보완해주는 중요한 테크닉으로 마스터 해주면 좋다. 무빙 팔점, 팔천팔점등등 뭘로 부르든 명칭은 개인차. 3필은 패시브인 나나야 체술. 회피와 크리보정을 주며 후반으로 갈수록 평타로만 싸워야 하는 나나야에게 큰도움이 되는 기술. 상대방이 평타의존도가 높은 캐릭터라면 더욱 빛을 발한다. 4필은 미옥사문. 약간의 사거리를 가지며 느릿~하게 다가가 목을 따버리는 기술로, 대미지가 강하니 어지간한 민첩캐들은 순살. 다만 중반을 넘어가서 피가 8000을 넘어가는 캐릭터의 경우 죽이지도 못하고 스턴도 못주므로 콤보의 시작용도로 사용하기 보단 마무리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옳다(스턴없이 그냥 썼다가는 상대방은 물약 광클로 피를 회복해버릴 가능성이 크므로…). 궁극기는 극사 나나야로, 기본 대미지도 높은데다 일정확률로 그 대미지를 크리티컬로 주거나, 아니면 1/3의 확률로 즉사시키기도 하는 흉악한 기술. 사거리도 말이 필요없을정도로 넓어서 20레벨 찍은 나나야를 보면 최고 경계대상이 된다. 변신해서 사냥하려고 하고 있는데(아오키지, 손오공, 아카드 등등) 20레벨 이상의 나나야가 시야에 포착된다면 그저 지못미(…). 초창기 즉사 시키는 성능을 추가 시켰을 때. 부우도 즉사 시킬 수 있어서 능력이 사기였다. 게임 운용은 보스를 독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족할 만한 앵벌기는 전무하므로 지속적으로 영킬을 해줘서 남들보다 빨리 20정도를 찍는데 성공하면 팔천팔점, 미옥사문, 극사 나나야로 듀얼을 하거나 할때 적 영웅을 한번에 세명씩 잡는 진풍경을 연출할 수도 있다(…). 그리고 미노타우르스의 도끼등의 크리티컬 상승 아이템을 맞춘다면 패시브 스킬 나나야 체술 덕분에 상승효과를 볼수있어 남들보다 빨리 드래곤 평타 사냥을 시작할수도 있다. 빨리 스탯을 올린 나나야라면 쿨될때마다 상대방을 죽이고 자기는 평타사냥하다가 쿨 돌아오면 다시 영웅 사냥을 나가는 악랄한 플레이가 가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